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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걸 어렸을 때부터
즐겼다보니 로망 중 하나가
오븐을 너무나도 가지고싶다
였어요.

후라이팬과 전자레인지만으로도
할 수 있는 요리들이 많지만
베이킹도 하고싶고 옛날통닭을
너무나도 좋아해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었으면
했거든요.



그렇게 성장해 일하는 어른이
된 저는 결국에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추천을 받아
이렇게 집에 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수 짝짝짝!

기본적으로 브랜드들이 너무
유명하다보니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저는 오븐형을 원하기도
했고 많든 적든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을 원했거든요.




그렇게 저의 눈에 들어온
클린츠 에어프라이어 추천을
받아 장만을 하게되었는데요.
주변 지인이 권해준만큼
용량도 20L로 정말 크고
가격대비 너무 가성비가 좋아
맛있게 잘 쓰고있어요^^




딱 사진으로보고 알아봤을 땐
크게 와 닿는 크기는 아니였지만
사용된 사진들을 보니까
큰 닭은 2마리 작은 9호정도
되는 닭은 사이즈는 6마리나
들어갈 수 있고 기름기를 쫘악
빼 건강하게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엄청 감격ㅠ

오븐형식으로도 길에서 파는
옛날통닭처럼 꼬챙이에 꽂아
돌려가면서도 사용을 할 수 있다
보니 언제든지 무난하게 사용을
할 수 있는데요.




설명서와 레시피북을 제외하고도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6개의
증정품들이 너무 유용해요.

기존에 사용하던 보이지않고
넣어서 사용하던 4L짜리도있는데
계속해서 확인해 뒤집어주지도
않아도되고 특히 사용되면서
나오는 냄새들이 은근 심했는데요.




이건 크고 무슨 차이인지 전혀
그러한 냄새도 나지않고 기능이
너무나도 많아서 원하는 양만큼
한번에 넣고 여러번 요리를
해야하지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는 따로 냉장고 옆쪽에 자리를
만들어 사용을 해주었는데요.




네모난크기에 블랙으로 심플해서
두고 사용하니 이쁘더라고요.
역시 좋은 도구를 두면 요리할 맛이
난다고 요즘 계속해서 신나있는
저에요ㅎㅎ

오늘은 또 뭘 해볼까라고 신나있는데
이때는 로스트 치킨이 너무나도
맛있게되어서 자랑을 좀 해볼려고요.




기존에 다른 에어프라이어처럼
순환해 음식을 익혀주는 역활을
하는데요.
12개의 툭수팬으로 위 아래
뜨거운 바람을 쬐어 빠르고
고르게 익혀주는데요.

사용해보니 평소보다 훨씬
빠르게 익는 거 같더라고요.
고속 히팅시스템이라고해서
설정 온도에 빠르게 도달하게
만들어 겉바속촉의 원리가
되는거라고하는데요.




어쩐지 치킨도 너무나도 겉바속촉
으로 잘 익어서 하 생각하니
또 먹고싶네요.
우선 사용전에 설명서부터
레시피북까지 한번씩 다 정독을
해주었는데요.

왜 에어프라이어 추천을
받을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활용도가 정말 좋아요.




9호의 닭을 우유에 담근 후
밑간 해 로세로티에 꽂아 버섯과
함께 구어주었는데요.
확실히 버섯이 제일 먼저 익어
중간에 먼저 빼 주었고
기름받이와 꼬챙이가 있으니
돌돌돌 열심히 잘 돌아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영롱한 모습이 보이시나요.
이쑤시개로 고정했었다가ㅎㅎ
제가 허술했는지 풀려버렸지만
크기가 커서 전혀 문제가
되지않았는데요.

그 전에 사용하던 건
제가 시간을 잘못 설정하거나
잠시 한눈팔면 겉면만 타고
안쪽은 익히않는 현상들이
일어나 계속 옆을 지키며
중간중간 열어 뒤집어줬다면




이건 2중안전유리를 통해
볼 수 있으니 깨질 걱정도
하지않아도되고 강한 스텐재질
덕분에 몇번 쓰고도 녹이 쓸지
않고 부식이 되지않는데요.

음식에 사용하기에도
스테인리스소재가 제일
안심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소재라고해요.




덕분에 완벽하게 완성이 된
저만의 로스트 치킨.
200도에 30분 돌려준 거 같아요.
너무 잘 되지않았나요?
크게 뭘 더 간하고 하지도않았는데
너무 잘 되었더라고요.

게다가 사용 초반에  제가
버섯요리를 빼려고 열었는데
신기하게도 사용중에 열어주면
전원이 차단으로 차단되는데




이러니 제가 에어프라이어 추천
을 합니까 안합니까 ㅠ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작은거
아니에요 차라리 큰 게 최고에요.

다 사용하고 난 뒤에는 30초동안
뒤쪽에 있는 통풍구로 열을 식히고
전원을 차단한다고하는데요.




집에서 지루했던 요즘 요리하면서
즐거운 시간보내고있어요.
다음 쉴 때에는 베이킹을 좀
제대로 해볼까하는데요.
재미가 너무 솔솔하고 맛있어서
지인들도 초대하고 홈파티를
즐기기도하고있어요.




게다가 재질이 좋은 탓인지
키친타올이나 물수건으로
가볍게 쓰윽 안쪽을 닦아주면
깨끗하게 정돈되고 세척도 쉬워서
기름때도 부드럽게 씻겨나가네요.

코팅이 모두 잘 되어있는 거
같아요.




간편조리부터 튀김 스테이크 
군고구마까지 요리할 수 있는 
종류도 많아 아 오늘은 집에서 
불금기분 좀 낼 겸 통보쌈이나 
해볼까봐요. 

객관적으로 세정부터 정리 
사용방법이나 요리 다양성까지 
클린츠 에어프라이어 추천이에요! 

구성품도 많아서 도전 못 할 
요리가 없그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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