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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위로 뒤척이는 요즘
잠도 안오겠다 잠깐 티비나
볼까 하던중에 요즘

프리한마켓10
엄청 인기더라고요,

필요한 물건들만 쏙쏙 골라준다나
어쩌나 주변에서 하도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도하고 그렇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봐봤는데
여름철 생활필수템이라면서
한번 보여주는데 쿨매트가
나오고있더라고요.

생각보다 괜찮아보이기도하고
그래서 한번 알아보는데
매년  사용한다고해도

10만원은.. 좀...ㅠㅠ

부담이 되더라고요.
월세도 부들부들 거리면서
내고있는데 무리해야하나
싶었지만 아닌거같고
그래서 가성비로는
없나 알아보다가 저는 대체품
으로 결정을 해봤네용!




여유가 있었으면 딱 그래~
한번 믿고 써보자했을거지만
그러지못하는 저이지만 이미
한번 프리한마켓10 생활필수템
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이
높아져서 찾아보는데 한참이
걸렸던 거 같아요.

그만큼 제일 비슷하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물건으로 꼼꼼히 찾아본건데요.
쿨쿠리가 제일 괜찮더라고요.

동일하게 물을 사용해서
쓸 수 있는 냉수매트인데
1/2에서 1/3로 장만이
가능해서 부담은 훨씬 없었고
전기를 사용하지않는다는
점이 괜찮더라고요.




사이즈는 싱글과 더블이 있는데
사이즈도 괜찮고 소재도 엄청
부드러워서 시원한 촉감이
엄청 기분 좋아요.
색상은 푸른색상 하나이긴하지만
그래도 딱 봐도 시원하다보니까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프리한마켓10 쿨매트가
인기가 많은 이유들을 보니까
끝까지 촘촘하게 잘 되어있는
마감도 있고 오랫동안 계속해서
지속되는 시원한

쿨링감 덕분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마감처리잘되어서
터짐걱정이나 물셈 걱정이 없고
냉감시간이 긴 물건으로

찾아봤는데 이게 딱

가성비 대체품인거있쬬 ><


 



두께는 얇고 물을 넣기전에는
무게는 1키로밖에 되지않아서
엄청 가볍고 안에는 3d매쉬망이
들어가있는데 이건 색상이
랜덤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집중해야하는 점은 이 기능
덕분에 냉감지속시간이
길다는 점으로 보시면 될 거같아요.

쿨매트 여러종류 다 써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몸에 열이 많다보니까 잠도
설치게되고 시원하게 도움 좀
받을려고 쓰면은 터지고
안시원하고 좀 잘 썻다싶어서
일년 뒤에 다시
꺼내면 곰팡이까지..!!!

그래서 저도 몇번 쓰다가
한쪽으로 치워둔게 몇개되서
걱정을 조금 했는데 이번껀 며칠
쓰면서 느낀게 제일 괜찮다
였거든요.

안괜찮았다면 글도 안썼겠지만
제일 만족하면서 쓰고있기기도하고


 



사용법도 엄청 간단하면서
좋아져서 어린 아이들이랑 같이
써도 좋을 거 같더라고요.

저희집에 조카가 많이 놀러오는
편이다보니ㅎㅎ 언니가 자주
힐링한다고 한번씩 와서
자고가용~

프리한마켓10에 나온것과 다르게
구성은 간단한데 딱 필요한
것들만 있는 편이에요.
시원한 물을 편하게 넣을 수 있는
전용깔대기와 설명서 이벤트로
쿨방석과 베개도 같이 보내주시는데
딱인거있죠!


 



딱 물을 넣고 채워주자마자
시원한 열기가 등뒤로 쑤욱
올라와서 너무 편해요,
몸의 열기때문에 금방 식을 줄
알았는데 식어도 은은한 시원함이
딱 알맞게 계속 남아있고
선풍기랑 같이 사용할 땐
가끔은 춥더라고요ㅋㅋ
그럴 땐
조용히 이불을 끌어온답니다~

게다가 온수매트처럼 전기를
이용해서 사용하는게 아니다보니까
당연히 소음도 없고 오랫동안
쿨링감을 느끼면서 더위 안느끼고
있어요.

아직까지 집에서 에어컨 틀
정도는 아니긴하지만 후덥지근
한건 맞아서 가끔 고민을 했는데
쿨매트 두고 난 뒤로부터는 딱히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그뿐만 아니라 소재도 아문젠인데
이게 엄청 부드럽고 생활방수까지
가능해서 이 위에 뭘 흘려도
전혀 걱정이 없습니다 열어분!

그렇다보니까 하루종일 시원하겟
사용하다가 액체나 과자등을 흘렸다
그럼 물티슈 몇장 뽑아서 딱아주기만
하면 새것처럼 사용이 가능해요.

그렇다보니까 주기적으로 드는
비용도 없고 물도 일주일에서
이주일에 한번씩만 바꿔주면
되니까 6시간에 한번씩 바꿔주는
냉각통보다 좋달까요ㅎㅎ



 

프리한마켓10 생활필수템 쿨매트 보다가 나만의 대체품 결정!

 

이쁘게 
잘 고여있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그냥 쓰윽하고 딱아주기만하면되고 
오피스텔 냉장고가 진짜 작은데 
냉동실은 더욱 작잖아요. 

얼린장소도 없었는데 제 입장에선 
얼리지않는게 차라리 좋겠다 
수돗물을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어놓고 사용하는게 더 쉽고 
그냥 시원한 물로 써도 충분했거든요. 


 



누워본 모습이에요. 
우선 바닥에 먼저 사용을 
해봤는데도 물이 이미 들어가있어서 
이것도 푹신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프리한마켓10 여름 생활필수템 
알아보면서 이것도 중요하구나 
싶어서 열심히 알아봤는데 
꽤 많은 도움이 된 거 있죠ㅎㅎ 


 



내부매쉬망도 대류현상이라는 
기능을 해 계속해서 시원한 열기를 
올려주기때문에 5 - 9시간동안 
시원하게 사용이 가능한데 
딱 자고 일어날때까지도 은은하게 
시원함이 남아있으니까 자면서도 
한번도 깨지않고 사용하기 딱 
좋고 


 



그리고 제가 불빛에 진짜 예민한데 
프리한마켓10에 나온 쿨매트는 
약간의 불빛이 나온다고하는데 
불빛에 민감한 저에게 더 찰떡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름 생활필수템 
이지않나싶네요ㅎㅎ 


 



사용하지않을 땐 동일하게 물을 
빼서 속까지 잘 말려주기만하면 
곰팡이예방도 가능하고 
프리한마켓10 쿨매트처럼 
동일하게 접어서 보관도 가능해요. 

바람이 선선하게 통하는 곳에 
보관해주기만해도 곰팡이 예방은 
물론이고 신문지랑 같이 보관하면 
2차로 예방이 가능하다는데 
올해도 잘 쓰고 내년에도 
잘 쓸 거같네요ㅎㅎ 

따로 고장난 일도 없고 
가끔은 춥던데 그땐 위에 얇은 
여름이불 하나 더 올려주고 
자고있네요ㅎㅎ 

언제 얼려서 또 사용하나 
싶었지만 귀차니즘인 저에겐 
만족도가 높아요. 

여름 생활필수템 대체품으로 
두고 사용하기 딱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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