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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에어컨 실외기 커버의
인기가 하루가 멀다하니
높아지고있는데요.

아무래도 더워지는 날씨와
부담되는 전기세 그 뿐만
아니라 벌써부터 또 다시
보이는 실외기 화재로 인해서
더욱 눈길을 끌고있는 거
같습니다.

전기세 절약부터 화재예방 뿐
아니라 여러모로 장점이
많기때문에 저도
365할인샵 미드브로
에어컨 실외기 커버를 한번
설치해봤는데요.


 

이게 제가 본 엊그제 뉴스에요,,

벌써 3년간 692건의 화재사고

가 일어났는데 이중 73프로가

실외기에서 난 화재라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안전하게 만들어졌다고

해도 최소한의 관리는 필요하구나

라고 더욱 느끼는 사건 중 인게

아무래도 여름철 필수로

사용하는 물건인만큼

더욱 안전하게 쓰기위한

방법이 필요했네요 ㅠㅠ

 

 

 

에어컨 실외기 커버를

설치해주니 느껴지는 점이
다들 왜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전기세 절약은 물론 가능했고
실외기를 관리해주는데에도 
좋은데요.

이러한 관리를 도와주는데에도
많은 역활을 하고있기때문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지않을까싶네요.





돗자리처럼 생긴 디자인이 아닌
스트리폼처럼 생긴 디자인으로
저는 결정을 해봤어요.

아무래도 너무 딱 붙여서 사용을
하게되면 실외기가 사용되면서
나오는 열을 배출하는데 한계를
줄 수 있다고도하고 저희가
사용한다고하면 기본적으로
2-3시간 이상은 기본으로
사용하는데 오랫동안 고민해보고
생각해봐도 확실한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기때문에 사람들의
의견들을 꼼꼼하게 살펴 본
편인데 365할인샵 인기
오지게 많더라고용..!





안정성과 효과를 찾아보며
결정을 해봤는데 유사품이
요즘 엄청 많다고해요,
아무래도 인기가 많다보니
따라하는 곳들이 많은가봐요.
정품인지 아닌지 꼭 확인해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설치방법은 매우 간단해요.
같이 온 양면테이프를 이용해서
고정해주는건데요.
접착력이 인증된 양면테이프이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고정해줘도
충분히 가능하다고해요.


 

 




그렇기때문에 저희가 제일
걱정하는 여름철 장마와 태풍이
와도 안심하면서 사용이 가능하고
강하게 바람이 불어도 전혀
날아가지않도록 설명서에 적힌대로
혹은 실외기위에 올려 체크해
붙여주기만하면 설치가 끝나는데요.
안전불감증인 저도 뭔가 너무
쉬운 설치방법에 반신반의했지만
오히려 며칠 지켜보고나니까
괜찮더라고요.

암튼 붙이기전에는 실외기 위에
쌓여있는 먼지들을 깨끗히 딱고
말려준 뒤에 사용해주는게 좋아요.
그렇게해야지만 접착력을

더욱 올릴 수 있거든요.


 



대부분 여름이 시작하기전에
사용해주는게 베스트지만 오랫동안
사용할 걸 생각한다면 한여름에도
설치해주고 사용해주면
에어컨 실외기 커버의 효과
차이를 확 느낄 수 있다고해요.


무독성 난연 epp 소재라고해서
햇빛에 오랫동안 사용해도
환경호르몬이 나오지않는 친환경
소재로 불이 가까이 붙어도
그을리기만해 화재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거든요.

모자처럼 위에 덮어주기만해도
온도를 실외기과열을 막아 효율은
물론 화재예방까지 막아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신기하기도하고
설치도 뭐 너무 간단해서 혼자
그냥 쑥쑥 끝내버렸어욬ㅋ






그렇다보니 더욱 믿음이 갈 수
밖에 없는거같아요.
설치하면서도  걱정했던 점은
생각보다 너무 가벼워서 금방
부러지거나 날씨영향으로
날아가거나하지않을까라는
점이였는데 오히려 생각보다
너무 튼튼해서 놀랬어요,

80kg성인이 움직여도 괜찮다는데
경사진 디자인이기때문에
비둘기나 새들도 얼마있지못하고
도망간다고해요.




복원력이 좋고 내열성이 뛰어나지만
만약에 날아간다고해도 무게가
가벼워 다칠걱정을 하지않아도
된다고하는데 오히려 이러한
경우는 거의 없다고하기때문에
믿음이 중요하잖아요 ㅎㅎ
그리고 몇번 테스트도 해봤는데
끄떡없을 거 같더라고요.

설치하면서 고정한 후에
강하게 흔들어봤지만 오히려
실외기만 흔들려서 양면테이프가
이렇게 좋았나싶었다니까요ㅋㅋ

손님들도 더워하고 요즘 날씨가
후덥지근하다보니까 매일
틀어놓고 사용하는 편인데
시원한 바람도 빨리 나와서
너무 좋아요~





저희는 작은 가계를 하기때문에
총 3개를 사용하고있는데
밖에 있다보니까 청소관리하기는
어렵지않지만 그래도 뜨거운
태양열을 하루종일 받기때문에
조금의 걱정 예를들면 전기세..^^
되었는데 요즘은 든든하네요.

에어컨 실외기 커버 설치했다고
실외기 온도가 확실히 낮아지긴
하더라고요.





이렇게 매일 사용하게되면
실외기온도는 약 18도 정도
내려가고 그런만큼 전기요금은
많으면 30프로까지 올라간다고
하는데 확실히 열도 중요한거
같아요,

오래쓸만큼 발열이 너무 높으면
안좋다고하잖아요, 밖에있는
실외기는 오죽할까싶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덮어주고 사용하기만
해도 도움이 된다고하고 공기순환층
으로 실외기 온도를 낮추는데 이중으로
도움이 된다고하니 든든하네요ㅎㅎ

국내제작이기도하고 난연성테스트도
인증을 받았고 사용기가 많기때문에
더욱 믿고 사용하기 좋은 거 같아요.

 


그 뿐만 아니라 실외기 위로
튀는 빗소리도 흡음해주고
비둘기퇴치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에어컨 실외기 커버 설치는
이제 필수가 아닌가싶네요.

나중에는 한번에 합쳐진 디자인으로
나올려나..?싶기도하고ㅎㅎ
암튼 저의 사용기를 적어봤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을 ▼
참고하시면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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