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모기채 대신 결정한 벌레퇴치기

저는 여름을 정말 별로
안좋아합니다.
더운것도 싫은데 따뜻해지자
마자 어디서 이렇게 많은
벌레들이 많이 나오는건지,,

제 옆에서 소리가 나는것도
놀라고 갑자기 얼굴을 보여주는
것도 너무 거슬려서
엄청 더이상 보이지않았으면
하는 마음만 가득하다고나
할까요.

특히나 저희집은 시골이다
보니까 가끔은 바퀴벌레나
쥐도 한번씩 지나가는데
전기모기채  효과도 모르겠고
빠르기만하고 그래서
올해는 안보고싶은
마음에 벌레퇴치기 몇개
두고 사용하고있다니까요.

너무 다양한 종류들에 당황했지만
어차피 필요한 물건들이다보니까
올해는 제대로 된 걸로 두고
몇년동안은 걱정없이 필수로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원래는 홈모양의 매트를
사용했었는데 오래되기도했고
리필갈아주기도 번거롭고
살충제는 가끔 뿌려줬는데
그 푸드덕 되는 모습들이
너무 저에게는 크게 다가와서
다시는 안뿌리고싶었거든요.

바닥에 떨어진 것들도 제가
치워야하는데 얼마나 손대기
싫던지 ㅠㅠ 진짜 이럴때마다
알아서 치워주는 기계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니까요.

모기와 벌레들에게 각각 효과있는
주파수를 이용해서 사용이 가능
하다고하기때문에 모기나
벌레들이 근처에 오는 걸 최대한
예방해준다고하는데

보는것도 힘들어하는 저의 입장
에서는 완전 딱이더라고요.
한달이상 매일 틀어놓고 사용
만하면 되거든요.

꽤나 나쁘지않다는 말도 많아서
뭐 한번 믿어보고써보자라는
마음으로 결정을 해봤는데
확실히 없는 것보단 있는게
좋네요.

 

퓨코 벌레퇴치기

가로세로 6.5cm의 정사각형
의 작은 디자인이에요.
크기가 크면 공간을 차지하고
무게도 느껴져 불편한데
이건 크기도 작고 무게도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면서도 사용하기
엄청 좋아보이더라고요.

모기와 해충의 기능이 따로해서
같이 들어가있는데 국내에선
유일하게 한번에 퇴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오만원후반대 치곤
가성비 괜찮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퓨코 저에겐 낯설었는데
많은 분들이 이미 사용하고
계시고 유명하더라고요.,!

구성으로 충전선과 연결고리선이
같이 오는데 무선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기때문에 꼭 콘센트에
꽂아서 사용하지않아도 된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그 외에도 장점이 많은데
전기모기채보다 확실히 편한건
맞더라고요,

무게도 가볍고
2시간이면 100프로 충전이 가능하고
모기퇴치는 48시간, 해충 40시간,
모기해충은 30시간으로 사용이
가능하거든요.

아무래도 주변에 산과 나무들이
많다보니까 예방하고싶은
마음이 진짜 컸거든요.
한번 물리면 얼마나 간지러운지
연고를 발라도 신경이 쓰여서
불편하고 벌레들은 계속해서
까꿍하고 인사를 하니까
심적으로 불편하더라고요.

따로 버튼만 눌러주면되고
관리도 따로 필요없이 매일
틀어주기만하면 되는데요.

초음파 원리 자체가 벽을 뚫지
못하기때문에 가까운 주변에
사각지대가 없는 공간에 걸어두고
사용하는게 좋다고해요.

매번 충전되어있는지 확인하기
번거롭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은
충전선을 연결해서 사용해도
상관은 없는데요.

전기모기채는 매번 건전지를
바꿔줘야하다보니까 더욱
관리는 편하다고 느꼈네요.
그래도 같이 쓰기엔 좋아요.

kc안전인증을 받은 벌레퇴치기
이기때문에 발열이나 전자파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불빛으로
어떠한 기능으로 사용이 되고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보니까 어려움이
없더라고요.

그렇기때문에 두고 여행을 가거나
장시간 집을 비워도 걱정하지
않아도돼요.

휴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한데 아무래도 모기는 약간의
백색소음으로 작동하기때문에
기능을 잘 하고있구나 확인이
가능하지만 벌레 해충퇴치는
무소음이여서 제대로
돌아가고있는지 싶더라고요.

하지만 확실히 괜한 걱정이였어요.
고주파만 사용하기때문에 소리
없이 사용이 가능한데 벌레들
에게는 폭음으로 적용되기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천천히 줄어드는
모습들을 볼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집 공기청정기가
신기하게도 핸드폰 충전도 가능한데
ㅋㅋㅋㅋ이 벌레퇴치기도 충전을
시켜주는거있죠

자연스럽게 눈에 띄던 벌레들의
숫자도 줄어들고 있어서
한달 뒤 돌려받아야하는 생각들이
점점 사라지고있네요.
그 덕에 전기모기채 쓰는 일도
줄어들었어요,

초반에는 갑자기 벌레들이
더 보이는 느낌에 효과가 없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하더라고요.
저는 효과가 없는건줄 알고
환불해야하나 고민했었거든요.

그런데 확실히 이주 삼주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횟수도 줄어들더라고요.
자연스럽다보니까 느낄 쯤
효과가 있구나!싶더라고요.

그때 얼마나 축배를 들어라~
했는지ㅋㅋ
원래는 수건걸이자리였지만
지금은 벌레퇴치기 위치가 되어
버린 주방이에요.

따로 틀어놓고 배터리만
방전되지않게 중간중간 충전을
해줬더니 실용성도 좋네요ㅎㅎ

전 어디서든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게 좋았거든요.
방마다 하나씩 두고 사용하면 좋다
고는 하는데 우선적으로 주방과
안방이 시급해서 두개 두고
사용하고있어요,

휴대용으로 들고다녀도 좋다고
하는데 나머지는 다음달 월급으로
겟해보려고요ㅎㅎ

전기모기채도 마찬가지지만
고장만 나지않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도 가능하다고하고 모기도
평소같으면 벌써 여러방물려서
곳곳이 빨개야하는데 덕분에
요즘은 깨끗해요ㅎㅎ
간지럽지도않고요.

5가지 변칙주파수로 내성이
생길일도 없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전기세도 얼마 나오지
않아서 부담도 없거든요.

예방효과도 좋고 덕분에
요즘은 쾌청하게 집에서
힐링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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