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분전 유용한 정보전달

요즘은 정말 두고 사용하기
좋은 물건들이 많이나와
나도 모르게 이것저것
사곤했는데

스트레스를 받아 이것저것
사서 그렇게 하나두개 모이다보니
어느순간 수납공간이 이렇게나
부족해질 줄은 몰랐다.

차라리 싹 다 정리를 하고
구조를 바꿔 필요한 물건들을
꺼내기쉽게 두고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
또 하나 질러버렸다.

그게 바로 스피드랙 선반을
대신해 결정한 뚝딱랙이다.
이번달은 너무 많이 쓴거같아
그나마 줄인다고 착한 가성비를
찾아봤는데

가격대도 생각한 선으로 괜찮고
조립도 쉬워보여 바로 결정을
해버렸습니다.

튼튼한 선반과 프레임들이
집에 하나씩 도착하기 시작했고
총 5개를 시킨 나는 택배기사님
에게는 미안했지만 이걸 언제 다
만들지라는 생각도 한편으로
했었다, 무게는 받아보니 한두개가
아니라 꽤나 나갔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기스나 상처없이
잘 왔다는 점.

안에는 고무망치과 설명서가
함께 동봉되어서 받아볼 수 있었고
한번만 읽어봐도 쉽게 조립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정도로 간단했다.

그 후 스피드랙 선반 조립을
시작하였는데 바닥에 울림이 있을
수 있으니 바닥에 박스나 안쓰는
담요를 깔아두고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따로 공구는 필요없지만 탕탕
내리치면서 울리는 게 있음.

바닥을 고정하는 안전좌를
먼저 고정해 사용하는 식으로
시작을 하는데 이부분은 
부터 그냥 끼워주기만하면
되기에 어려움이 없어 자신감이
이미 뿜뿜한 상태이다.

이미 새로 꾸며서 분위기를
바꿀 생각에 뜰떠있던것도
사실이니ㅎ

그 후에는 바닥에 눕혀 기존
틀을 맞춰 고정을 시작하였다.
바닥부터 맞춰 세워나가면되니
이 부분이 훨씬 쉬웠고
좁은 공간이라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벽에 세워서 고정하는 방법도
나쁘지않았음.

이런식으로 기둥프레임을 세워
고정을하면되었는데 포스코강철
프레임이 국내에서 생산되는
튼튼한 재질이라 그런지
확실히 남 다르긴하더라.

탕탕거리면서 내리치는대도
전혀 끄떡도 없고 마감처리도
잘 되어있어서 설치하면서
다치거나하는 일은 없었달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안전장갑은
필수지만.

확실히 볼트나 너트 도라이버같은
공구가 필요가 없으니 편하기는
엄청 편하더라.
단추구멍에 끼워주듯이 위치를
생각하고 맞춰 고정해주기만
하면되는데 두세번 강하게
내려쳐주면 하나씩 완성이
되어간다.

그래서 나도 열심히 스피드랙 선반
완성을 위해 뚝딱뚝딱했다는 점.
왜냐 내가 만들어야하는 건
총 5개나 되기때문에ㅋ

사실 혼자한건 아니고 친구몇명
짜짱면 사준다고 불렀는데
덕분에 더 빨리 끝남.

집에 여분의 고무망치가 있어
서로 열심히 위치에 맞춰
스피드랙 선반을 뚝딱하는데
생각보다 꽤나 견고해서 기둥을
세우면서도 안정감이 꽤나 좋았다.

기본적인 기둥과 고정프레임을
고정한 모습이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이 있는데
벽지와 보라빛과 화이트가 섞여
있어 내 마음에 드는대로 골라
받아보았다.

깔끔하게 틀이 끝났으니 이제
스피드랙 선반만 올려주면 완성이
되어가는데 여기서 자랑 한가지
프레임은 최대하중 100kg까지
견뎌낼 정도로 튼튼하고 선반은
uv코팅처리로 쉽게 휘거나
변형되지않도록 만들어졌다.

습기에도 강해 베란다 선반
창고 선반으로도 많이 쓴다고
하는데 정말 최고..!

스피드랙 선반 뚝딱랙의 기본단은
2단으로 나는 총 5단으로 추가

스피드랙 가성비형 뚝딱랙 선반
시키기 전 꼼꼼하게 알아봐야
하는 이유는 나중에 받고
단을 추가하게되면 오히려 추가적
으로 드는 비용이 훨씬 많기때문에
이 부분이 어렵다면 전화해서
물어보는것도 좋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호불호가
없어서 깨끗하고 심플하게 느껴지며
무게는 선반치고는 그렇게
무겁지않은 듯 하다.

선반까지 모두 다 올린 모습
사실은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그럼 너무 꽉 차
보이는 거 같아 여기까지만
찍고 마무리해봤는데

스피드랙 선반보다 가격대비
부담이 없는데 가성비가 좋아서
만족하기 좋다.

마감도 갈끔하고 수납공간이
더 필요하다면 난 또 뚝딱랙을
고르지않을까싶다.

https://smartstore.naver.com/365saless/products/4689760453

혼자서 운동해야지만 더욱
잘되는 스타일이신 분 있으신가요.
저는 오히려 혼자있어야지 더욱
집중도 잘되고 시간도 잘
가는 편이다보니까 홈트를
즐기는 편인데요.

장년부터는 좀 쉬면서
친구들과 모임도 자주 가지고
했더니 그사이에 살이 너무
많이 불었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운동을 하려고
알아보는데 뭔가 제대로
자세를 잡고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김에 바로 실천도 할 겸
가성비 좋은 홈트레이닝 기구
들을 몇개 장만을 해버렸습니다
ㅋㅋ
헬스장을 끊을까했지만
제가 진짜 너무 안간다는 걸
알고있거든요.

그렇게 새로 도전을 시작한
첫번째 홈트레이닝 기구는
미드브로 철봉입니다.
제가 늘 애용하면서 사용하는
곳이라서 저는 여기서 한번에
다 마련해서 사용하고있으니
이 부분은 참고하시고

우선 문틀에 가볍게 고정해
사용하는 걸로 결정을 해봤는데요.
집에 완전 좁은 편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둔 가구들까지 있다보니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않았으면
하더라고요.

장점은 따로 문에 못을 박지않아도
안전하게 고정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결정해봤습니다.

문틀 80CM를 기준으로
이하는 단축, 이상은 장축으로
나눠져있는데요.
저는 베스트 안전장축으로 두고
결정을 해봤습니다.
저희집은 85CM였거든요ㅋㅋ

아무튼 우레탄이 더욱 넓어져
튼튼하게 고정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처음 봤을 때도
생각보다 크고 넓은 면적에
쉽게 미끌리거나하지는 않을
거 같더군요,

그 옆은 이중으로 되어있는
안전고정장치입니다.
고정력 좋게 사용하기위해서
이중으로 철봉이 풀리는 일을
방지해준다고하는데요.
만원대 치고는 가성비가 진짜
좋더군요.

그림감은 여자들도 쉽게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좋았고 스펀지로
되어있는데 쉽게 미끌리지않게
되어있어서 좋더라고요.

우선 설명서에 나온대로 가볍게
설치를 해줬는데요,
나름 똥손이라 고생을 하고
있었더니 유ㅌ브에 미드브로 철봉
이라고 치니 설치방법이 나오더군요.

이러한 센스는 좋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따라서 설치를
하다보니 금방 설치를 끝내서
운동을 바로 시작했습니다.
우선 저의 몸무게를 잘 버틸 수
있는지가 중요하잖아요.
성인 두명이 매달려도 튼튼할 정도
라 괜찮을 걸 알지만 혹시 모르잖아요.
다행히도 80키로인 제가 매달려도
끄떡이 없더군요.

덕분에 오랜만에 전체적으로
펴지는 느낌과 운동자극이 딱딱
오는 덕분에 열심히 턱걸이를
했던 거 같습니다.

자세 나름 괜찮나요ㅋㅋ
상체근력강화에 아주 딱이더군요.
그 외에도 철봉에 매달린 채로
다리를 올려 운동을 하게되면
상하복부까지 만들 수 있는데요.

어깨너비보다 좁게 잡고 매달리기
까지하면 광배근까지도 집중적으로
단련이 가능해서 다양하게
상체운동을 하기에는 가성비가
좋은 홈트레이닝 기구더군요,

두번째는 푸쉬업바입니다.
맨 바닥에 하자니 손목에 부담만
와서 많이 못하던 운동 중 하나인데
철봉을 보다가 같이 있더라고요.
사용기들도 꽤나 좋기도하고
그림으로 어떠한 부위들에 자극을
주면서 사용할 수 있는지 나타나
있기때문에 활용도가 정말
좋아보이더라고요.

유사품이 많아 미드브로의  로고를
확인해야한다는 말에 바로 확인
후 가볍게 설치했는데요.
바닥에는 미끄럼을 방지해주는
패드를 꽂아주고 그립만
넣어주면 끝이에요.

꽤나 간단하죠?
제가 좋아하는 홈트레이닝 기구
중 제일 설치가 편했는데요.
구성으로 무릎보호패드까지
같이 오기때문에 더욱 보호해서
사용하기에는 편했네요.

배송은 동일하게 빨랐고
상체 특히 어깨를 집중적으로
키우고싶으신 저같은 분들에게는
완전 꿀템입니다.

그립의 위치만 바꿔줘도
맨몸으로 푸쉬업을 할 때와의
자극이 완전 다르거든요,

그리고 90도 각도로 꺽이는
맨바닥 푸쉬업보다는
그립이 조금 더 올라가있어서
그런지 손목에 부담도 많이
줄어들었는데요.

요즘은 손목에 무리가 온다는
것들을 신경쓴다긴보다는
오히려 상부와 중부, 하부까지
나누면서 집에서 할 수 있으니까
엄청 좋아요. 세트로 나눠서
한바퀴 다 해주고나면 팔에
힘이 안들어갈정도로 땀이
훅훅나는데 단순반복이지만
효과는 정말 좋아서 많은
분들이 아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잔뜩 들었던 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홈트레이닝 기구를 두고
운동하는 만큼 무리하지않기위해서
무릅을 접었다가 핀 상태로
바꿔서 강도를 올려줬는데요.
무게가 좀 더 올라갔다는 건
느껴지지만 미끄럼방지기능 덕분에
손이나 바닥이 밀리지않아서
생각날 때 마다 한세트씩 돌아가면서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가끔 쓰지만
저의 가족들이 좋아하는 마이링
이라는 요가링입니다.
하드와 소프트 두가지로
제가 고른건 조금 더 부드럽게
사용이 가능한 후자를 선택해봤는데요.

평소에 다리가 잘 뭉치고 붓는
가족들이라 소프트도 충분히
효과를 본다면서 좋아하시더라고요.

특히 엄마가 자주 사용을
하시는 편이신데요.

홈트레이닝 기구로 사용하다
보니까 운동법을 몰라 고민을
하시곤했는데 설명서에 그림으로
하나씩 나와있으니까 열심히
따라하시려고하시더라고요.

그 뒤에는 여동생이 열심히
사용을 하는데요.
서서 일하는 서비스직에는
아주 직빵이지않나싶습니다.
하고나면 다리 붓기가 확실히
빠지는 모습들을 볼 수 있거든요.
처음에는 끼는 것도 힘들어
보이더니 지금은 편하게
껴서 걸어다닐 정도거든요.

종아리부터 시작해서 발바닥
으로 천천히 시작을 하는데요.
처음에 제가 했을 땐 걷는것도
엄청 힘들더니 확실히 많이
좋아져서 그런지 이제는 조금씩
걷는 것도 가능해요.

처음에는 홈트한다면서 요가매트
깔고 바닥에서 발등을 까딱까딱
움직여주는 것 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 확실히 걷는게
훨씬 시원하긴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아프실 수 있지만
효과는 그만큼 톡톡히 볼 수 있는
홈트레이닝 기구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핸드폰과 컴퓨터를 자주해

거북목이 되고 어깨가 자주
뭉치는 저희에게 좋은 자세인데요.

겨드랑이 사이에 껴서 양쪽으로
움직여줘도 좋고 목 뒤로 대고
누워주기만해도 엄청 시원하더라고요.
꼭 해보세요, 완전 굳~

유해물질도 안나오고 정품이라
오랫동안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네요.

총 3종세트로 하나씩 자랑 겸
사용기들을 적어봤는데요.
가성비좋게 부담없이 구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럼 모두들 건강한
운동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

https://smartstore.naver.com/midbroo

안녕하세요
건강에 도움되는 사람들
건도사입니다.
요즘들어서는 40대이상부터
자주보이던 통풍증상이
30대에서 20대까지도
늘어나고있는 추세인데요.
아무래도 잦은 음주와 야식이
주 원인으로 나타나고있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오늘은
통풍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려드릴까하는데요.

식습관을 건강하게 영양까지
채우면 좋지않을까싶네요^^

우선 통풍이란 영양분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섭취하게되면서
대사 노폐물의 한 종류인
요산이 관절 주의나 신장 등에
쌓이게되면서 요산의 수치까지
올라가 염증이 생기는 것을
뜻하는데요.

치료하지않으면 발작성 관절염
의 횟수가 점점 많이지고 회복하는
시간도 훨씬 길어진다고합니다.
특히 팔꿈치, 귀, 손가락, 발가락,
발목 등에 생기고 요로 결석까지
형성하기도한다는데요.
그럼 어떤한 음식들이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지 같이 알아가보겠습니다.

통풍에 좋은 음식 1번째
토마토입니다.

토마토의 경우에는 칼륨을 다량으로
함유하고있는 채소의 종류 중
하나인데요. 그로인해 요산의 배출
을 돕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그 외 토마토의 알카리성 성분과
라이코펜 성분이 혈전의 생성을
억제하며 혈액순환을 돕는 효능이
있다고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루에 몇개라도
같이 섭취를 해주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죠~?

통풍에 좋은 음식 2번째
옥수수수염입니다.

옥수수수염하면은 차 종류가
먼저 생각나실텐데요.
그 안에는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있어서
인체에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제거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데요.
한마디로 염증이나 암을 예방하는데
좋은 음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이뇨작용을 도와주기
때문에 요산을 소변으로 배출할 수
있는 역활또한 하는데요.
특히나 몸이 잘 붓는 분들에게도
도움을 주기때문에 어린아이들부터
중년 노년까지 전체적으로 효과가
좋은 음식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통풍에 좋은 음식 3번째
딸기입니다.

겨울 제철 과일 중 하나인 딸기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데요, 암예방은 물론 관절염과 
통풍증상에도 탁월한 효과를 
주는 음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마냥 달달해서 좋아했는데 
꽤나 많은 장점을 가지고있는데요. 

통풍증상인 바람이 불어도
느껴지는 통증을 완하하는데
좋으며 소염효과가 있어
진통제의 역활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통풍에 좋은 음식 4번째
알로에입니다.

대부분이 피부진정에 좋은 음식으로
알고있는데요 그 외에도 통풍증상
완화에 많은 도움을 주는 음식이라고
해요, 알로에에 있는 우르신 성분이
소염작용에 도움을 주는데 그로 인해
요산 수치가 높아서 생기는 염증과
세포가 파괴된 것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그 외에도 알로에틴이라는 성분이
면연력을 올려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고 관절염과 같은
관절 건강 개선에도 효능이
정말 좋은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통풍에 좋은 음식 5번째
우유입니다,

통풍에 걸리신 분들은 슬프지만

ㅠㅠ
육류의 섭취를 줄이시는 게
좋은데요, 하지만 고기속에 있는
단백질은 우리의 몸에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이기때문에
우유와 치즈로 보충하시는 걸
권해드리고있습니다.

통풍에 좋지않은 퓨린이라는
성분이 낮기때문에 단백질을
보충하실 때 드시는 것도
좋다고하는데요.

그 외에도 뼈를 단단하게 만들어
줘 통풍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통풍증상과
통풍에 좋은 음식들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저의 영상을 보시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영상들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100세시대인만큼 이제는 먹는
것도 알고 건강하게 챙기는 것이
힘이 되는데요,
평소에 지킬 수 있는 생활습관과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 기름이
많은 육류를 피하고 야식과
과식을 피하는 것도 잊지말고
기억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밑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LUsrI6XJFk

지난 달 인천에서 터진 수돗물
유충인 깔따구 사건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정수시설 긴급정검을
들어갔으나 전혀 문제가
없으니 괜찮다라는 말만
전달하더라고요.
오히려 우리가 안괜찮은데,,

다른 지역에서도 의심된다면서
몇번의 증언들이 모이니까
한편으로는 찜찜하고
불안감이 생겼던 마음들은
어쩔 수 가 없었는데요.

저도 계속 설치해야지 했던
부분들을 이번에는 미루지않고
설치까지 완료해버렸네요!

퓨코 비타민 필터 샤워기
샤워기헤드는 당연하고 주방
비데 세면대 필터로도

사용이 가능한 만능으로

결정을 해봤어요.

한참 물이 나오는 곳곳에서
다 사용해줘야한다는 분들이
많다보니까 걱정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유명 브랜드로 결정하기엔
은근히 부담이 많이 되어서
가성비로 찾아서 결정을 해봤는데요.
현재 일주일정도 사용한 추천기

를 끄적여볼까해요,

저는 소심이이기때문에
우선 먼저 3개를 두고 사용을
하는 중인데요 하나씩 해주고
나니까 아주 딱 맞더라고요.
그리고 완전 행복했던 점이
수돗물 유충으로 난리일 때
3플러스1이벤트까지 같이
진행해서  완전 빠르게 보내주시
더라고요 ㅠㅠ

퓨코 완전 센스짱!

우선 먼저 한번 써보고 마음에
들면 그 뒤에 넉넉하게 여유분
까지 두고 사용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요.
지금은 정착해서 넉넉하게
두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중이랄까요ㅎㅎ

하나당 평균 정수되는 물의 양은
7200L로 2-3인가정의 기준
평균 2달에서 3달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해요.
그렇기때문에 예를 들어
세면대 필터로 10개만 두고
사용한다해도 2년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하더라고요.

그만큼

진짜 많은 물을 정수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대박이긴
한 거 같아요.

제가 고른 필터 샤워기는

수전들 사이에 연결해서 끼워주는

디자인인데요.

한손에도 쏙 들어오고
가벼워서 여자인 저도 엄청

쉽게 설치가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따로 공구가 필요하거나하진
않을까싶어서 스패너도 미리
준비를 하긴했는데 덕분에
훨씬 더 쉽게 세면대 필터까지
설치가 가능하더라고요.

다행히

저희집은 샤워기 수전부터
주방까지 설치가 가능했는데요.

전체적으로

문제없이 호환이 가능한

디자인인거같아요.

이렇게 분리를 해준 뒤에

퓨코 필터 샤워기를

연결해주는데요.
깔끔하니 생각보다 엄청

잘 어울리면서 이쁘더라고요.

안에는 수돗물 유충부터

미세한 이물질까지

필터링해주는 3중필터가

들어가있는데요.
이렇게 통과되면서 나오는

물 또한 친환경인증에

수질검사, 아토피에 잔류염소,

미세이물질까지 전체적으로

통과를 한 정말

순한 필터기더라고요..!

배수관을 타고 넘어오면서

생긴 미세이물질과 녹물,

잔류염소를 순서대로 걸러주고

마지막으로 비타민까지 공급을

해주기때문에 피부까지 촉촉하게

책임지면서 사용이

가능하다고하는데
이럴 수 가 있나싶더라고요.

딱 진짜 고급지게 사용이 가능한
아이템이랄까요 :)
특히 저는 샤워기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세면대에
설치하길 너무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피부에 닿고 입에 들어가는 식기
들을 세척하는 곳인데 잔류세제
까지 걱정이 진짜 많았거든요,

물을 필터링해주기만해도
정수기에서 사용하는 물이
될 정도로 좋은 마이크로 세디먼트
필터가 들어가있는데요.

이렇게 통과되서 나오는 물이
얼마나 좋아서인지 받을 수
있는 인증이란 인증은 다 받아서
내보내신거같더라고요..!
물만 바꿔줘도 어린 아이들의
아토피예방도 가능하고
두피나 피부가 자주 건조해지고
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하는데 이렇게
많은 도움이 된다면 차라리
저희집까지 오는 배수관에
이러한 필터를 끼워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니까요 ㅠ

여기서 필터는 안에 들어있다고
했는데 육안으로는 너무 어렵게
사용하는 정도가 아닌가싶으신
분들이 있으실거같아요.

제가 겉면이 이뻐 집중적으로
세면대 필터를 찍긴했는데
필터 샤워기 스티커 옆쪽으로
보면은 필터 확인이 가능한 면이
있거든요.

조금 더 쉽게 확인하고싶으신
분들은 스티커를 분리해 사용해
주면 더욱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데요,

조금의 걱정이 되었던 점이
있다면 필터링은 잘 되는 거

같은데 오히려 반대로 물이

잘 안나오는 등

수압이 약해지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오히려 설치를 해주고나니까

수압이 부드럽게

잘 나오는 편이더라고요.
물줄기가 그렇게 강하지도않고
오히려 부드럽게 샤워까지
가능한데요.

씻으면서나 나는 은은한 비타민
필터 샤워기향이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아직 일주일 밖에

되지않아서 그런지 아직까지

저희집은 그렇게 누래지지도
필터에 검정이물질들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뭔가 필터는 약간
노래진 거 같기는 한데
아직까지는 조금 더 써보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래도 제일 확실한 건
세면대 필터까지 한번에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메리트인거 같아요.

다 따로따로 두고

사용하는 것도
엄청 부담이였거든요.

저는 강한 수업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수압도 부드럽고

필터링도 잘 되는 거 같아

만족감이
높은 편이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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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짜 여름인가봐요.
그렇게 몸에 열이 많은편이
아닌데 요즘은 더워서 잠을
한번씩 설치고있다니까요.

안그래도 요즘 더워서 옷도
얇아지고 특히나 에어컨 없이는
후덥지근하니 움직이기싫은
요즘이라고나할까요.

그래도 에어컨을 틀고자면
마음이 편한데 아쉬운 점은
이거에요,

예약을 맞춰놓고 자게되면
꺼진 뒤로는 더워서 몇번
깨게된다는 점이에요,

그렇다보니까 이불도
풍기 인견이불로 바꿔보고
해봤는데도 그래도 바람이
없고 바닥에서도 열이
올라오니까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에는 냉수매트
랑 지금은 같이 사용하고
있다고할까요ㅎㅎ

지인이 사용하고있던 쿨제품
인데 너무 시원하더라고요.
제가 처음에 사용해본건
방석인데 시원함이 쭈욱
올라오는게 너무 마음에 쏙
드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따라서 장만을
해봤는데 쿨쿠리 쿨매트라고
인기도 많아서 유사품이
엄청 많다고하더라고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더위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으실 거  같네요 :)

사용방법은 어렵지않아요~
그냥 풍기 인견이불 아래에
냉수매트 깔아서 사용을
해주기만하면 되는데요.

색상은 아쉽게도 한가지이지만
시원함이 진짜 커서 따로
신경이 쓰이진않고요.

생활방수가 되는 아문젠소재이기
때문에 피부에 달라붙지않아
시원하게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쿨쿠리 정품 쿨매트는 이렇게
정품택이 붙어있다고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으실 거 같고
사이즈는 싱글과 더블 두가지에요.
저희가 아는 일반사이즈보다는
약간 작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으실 거 같고 물을 넣기전에
무게는 가벼운 편이에요~

물을 넣으면 무게가 조금
들어가게되는데 저는 젤매트들도
몇번 겪어봐서 그런지 그렇게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았고요.
이건 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ㅎㅎ

속에는 3D매쉬망이 들어가있어서
물의 순환을 도와 쿨링감이 오랫동안
유지되도록 사용이 가능한 기능을
도와주는 믈건인데요.

이렇게

이중마개를 열어 전용깔대기
를 연결해 물을 넣어주기만하면
완성이에요ㅎㅎ

생각보다 물이 빠르게 잘 들어가서
채워지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않았고 특히나
저는 물주전자를 사용했는데
시원한 물을 넣을 수 있는
큰통을 이용해서 넣어주면 훨씬
빨라요~

물일 자주 갈아주고 채워줘야
하는거아닌가싶지만 의외로
한번 넣어주고나면 일주일에서
이주일정도는 시원함이 유지되면서
사용하기때문에 그렇게 번거로운
것도 아니더라고요.

그 뒤에는

이렇게 누워주면돼요ㅎㅎ
구성으로 베개와 방석까지

총 3가지를 

같이 받아봤는데 목 뒤로
시원함이 느껴지니까 괜찮더라고요.
저는 가끔 너무 더울 땐

옆구리에끼구 자는데 남편이

가끔은 뺏어가서
사용하고있더라고요ㅋㅋ

덕분에 요즘은 풍기 인견이불에
냉수매트 선풍기만 있으면

시원하게 꿀잠자고있어요~

소재도 위아래로

부들부들하다보니까
바람이 통할때마다 시원함이

확 느껴지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특히나 일어나서도 더워서
찌뿌뚱하게 일어날 때 많잖아요.

특히나 여름이 아쉬운 점들이
장마나 태풍으로 습하고

후덥지근한 날들이

많다는 점이 단점인데

그러한 걱정없이 사용하기

딱 좋더라고요.

겉 소재도 생활방수가 가능해서

언제든지 청결하게 사용이
가능하거든요ㅎㅎ

아문젠소재라는데

이렇게 좋은지는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한번 쓱 딱아주면 청결하게
새것처럼 사용도 가능하고
아쉽게도 손세탁만 가능하긴해요.

힘들지않을까했는데

무게도 가볍고 가볍게

쓱쓱 해주기만하면되니까
어려울 점들이 없더라고요.

당연히 마르기도 금방 마르고요~

풍기 인견이불도 여름이 지나고
슬슬 날이 추워지면 넣어서
보관하겠지만 이것도 동일하게
장기간 사용하지않을 땐 안에
넣어진 물을 완벽하게 빼서
말려준 뒤에 보관해줘야지
곰팡이 예방이 가능해요.

물을 넣어서 사용하는 만큼
제대로 쏙까지 말려주지않으면
향균처리가 되어있다고해도
생길 수 있는데요.

오히려 마개를 열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널어주기만
하면 되니까 괜찮더라고요.

방석은 차량용으로 하나
나머지하나는 강아지용으로
쓰고있어요ㅋㅋ

남편이 이동을 많이하다보니까
더위를 잘 타는 편인데
푹신하고 시원하니 괜찮다면서
자연스럽게 가지고가더라고요.

터짐방지처리도 잘 되어있어서
장시간 압력을 가해도 괜찮고
내부매쉬망이 쉽게 뒤집히지
않도록 신경을 써줬다고해서
막 사용하라고 줬네요~

저희 초코 귀엽죠ㅎㅎ
덩치도 조그마해서 시원한지
요즘 이 위에서 떨어지질않아요.
풍기 인견이불은 그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않더니 냉수매트
는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네요.

덕분에 같이 시원한 요즘이에요~

냉감이 지속되는 시간도
평균5시간에서 길면 8시간까지
충분하거든요.

물론 처음보다는 식긴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시원해서
요즘은 자다가 깨거나하는
일은 확실히 줄어들었네요.

여름에는 풍기 인견이불과
냉수매트는 필수인거같아요.
시원한 여름나기 아주 열심히
준비완료입니다 ^^~

저는 여름을 정말 별로
안좋아합니다.
더운것도 싫은데 따뜻해지자
마자 어디서 이렇게 많은
벌레들이 많이 나오는건지,,

제 옆에서 소리가 나는것도
놀라고 갑자기 얼굴을 보여주는
것도 너무 거슬려서
엄청 더이상 보이지않았으면
하는 마음만 가득하다고나
할까요.

특히나 저희집은 시골이다
보니까 가끔은 바퀴벌레나
쥐도 한번씩 지나가는데
전기모기채  효과도 모르겠고
빠르기만하고 그래서
올해는 안보고싶은
마음에 벌레퇴치기 몇개
두고 사용하고있다니까요.

너무 다양한 종류들에 당황했지만
어차피 필요한 물건들이다보니까
올해는 제대로 된 걸로 두고
몇년동안은 걱정없이 필수로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원래는 홈모양의 매트를
사용했었는데 오래되기도했고
리필갈아주기도 번거롭고
살충제는 가끔 뿌려줬는데
그 푸드덕 되는 모습들이
너무 저에게는 크게 다가와서
다시는 안뿌리고싶었거든요.

바닥에 떨어진 것들도 제가
치워야하는데 얼마나 손대기
싫던지 ㅠㅠ 진짜 이럴때마다
알아서 치워주는 기계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니까요.

모기와 벌레들에게 각각 효과있는
주파수를 이용해서 사용이 가능
하다고하기때문에 모기나
벌레들이 근처에 오는 걸 최대한
예방해준다고하는데

보는것도 힘들어하는 저의 입장
에서는 완전 딱이더라고요.
한달이상 매일 틀어놓고 사용
만하면 되거든요.

꽤나 나쁘지않다는 말도 많아서
뭐 한번 믿어보고써보자라는
마음으로 결정을 해봤는데
확실히 없는 것보단 있는게
좋네요.

퓨코 벌레퇴치기

가로세로 6.5cm의 정사각형
의 작은 디자인이에요.
크기가 크면 공간을 차지하고
무게도 느껴져 불편한데
이건 크기도 작고 무게도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면서도 사용하기
엄청 좋아보이더라고요.

모기와 해충의 기능이 따로해서
같이 들어가있는데 국내에선
유일하게 한번에 퇴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오만원후반대 치곤
가성비 괜찮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퓨코 저에겐 낯설었는데
많은 분들이 이미 사용하고
계시고 유명하더라고요.,!

구성으로 충전선과 연결고리선이
같이 오는데 무선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기때문에 꼭 콘센트에
꽂아서 사용하지않아도 된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그 외에도 장점이 많은데
전기모기채보다 확실히 편한건
맞더라고요,

무게도 가볍고
2시간이면 100프로 충전이 가능하고
모기퇴치는 48시간, 해충 40시간,
모기해충은 30시간으로 사용이
가능하거든요.

아무래도 주변에 산과 나무들이
많다보니까 예방하고싶은
마음이 진짜 컸거든요.
한번 물리면 얼마나 간지러운지
연고를 발라도 신경이 쓰여서
불편하고 벌레들은 계속해서
까꿍하고 인사를 하니까
심적으로 불편하더라고요.

따로 버튼만 눌러주면되고
관리도 따로 필요없이 매일
틀어주기만하면 되는데요.

초음파 원리 자체가 벽을 뚫지
못하기때문에 가까운 주변에
사각지대가 없는 공간에 걸어두고
사용하는게 좋다고해요.

매번 충전되어있는지 확인하기
번거롭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은
충전선을 연결해서 사용해도
상관은 없는데요.

전기모기채는 매번 건전지를
바꿔줘야하다보니까 더욱
관리는 편하다고 느꼈네요.
그래도 같이 쓰기엔 좋아요.

kc안전인증을 받은 벌레퇴치기
이기때문에 발열이나 전자파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불빛으로
어떠한 기능으로 사용이 되고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보니까 어려움이
없더라고요.

그렇기때문에 두고 여행을 가거나
장시간 집을 비워도 걱정하지
않아도돼요.

휴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한데 아무래도 모기는 약간의
백색소음으로 작동하기때문에
기능을 잘 하고있구나 확인이
가능하지만 벌레 해충퇴치는
무소음이여서 제대로
돌아가고있는지 싶더라고요.

하지만 확실히 괜한 걱정이였어요.
고주파만 사용하기때문에 소리
없이 사용이 가능한데 벌레들
에게는 폭음으로 적용되기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천천히 줄어드는
모습들을 볼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집 공기청정기가
신기하게도 핸드폰 충전도 가능한데
ㅋㅋㅋㅋ이 벌레퇴치기도 충전을
시켜주는거있죠

자연스럽게 눈에 띄던 벌레들의
숫자도 줄어들고 있어서
한달 뒤 돌려받아야하는 생각들이
점점 사라지고있네요.
그 덕에 전기모기채 쓰는 일도
줄어들었어요,

초반에는 갑자기 벌레들이
더 보이는 느낌에 효과가 없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하더라고요.
저는 효과가 없는건줄 알고
환불해야하나 고민했었거든요.

그런데 확실히 이주 삼주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횟수도 줄어들더라고요.
자연스럽다보니까 느낄 쯤
효과가 있구나!싶더라고요.

그때 얼마나 축배를 들어라~
했는지ㅋㅋ
원래는 수건걸이자리였지만
지금은 벌레퇴치기 위치가 되어
버린 주방이에요.

따로 틀어놓고 배터리만
방전되지않게 중간중간 충전을
해줬더니 실용성도 좋네요ㅎㅎ

전 어디서든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게 좋았거든요.
방마다 하나씩 두고 사용하면 좋다
고는 하는데 우선적으로 주방과
안방이 시급해서 두개 두고
사용하고있어요,

휴대용으로 들고다녀도 좋다고
하는데 나머지는 다음달 월급으로
겟해보려고요ㅎㅎ

전기모기채도 마찬가지지만
고장만 나지않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도 가능하다고하고 모기도
평소같으면 벌써 여러방물려서
곳곳이 빨개야하는데 덕분에
요즘은 깨끗해요ㅎㅎ
간지럽지도않고요.

5가지 변칙주파수로 내성이
생길일도 없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전기세도 얼마 나오지
않아서 부담도 없거든요.

예방효과도 좋고 덕분에
요즘은 쾌청하게 집에서
힐링하고있네요.

요즘 에어컨 실외기 커버의
인기가 하루가 멀다하니
높아지고있는데요.

아무래도 더워지는 날씨와
부담되는 전기세 그 뿐만
아니라 벌써부터 또 다시
보이는 실외기 화재로 인해서
더욱 눈길을 끌고있는 거
같습니다.

전기세 절약부터 화재예방 뿐
아니라 여러모로 장점이
많기때문에 저도
365할인샵 미드브로
에어컨 실외기 커버를 한번
설치해봤는데요.

이게 제가 본 엊그제 뉴스에요,,

벌써 3년간 692건의 화재사고

가 일어났는데 이중 73프로가

실외기에서 난 화재라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안전하게 만들어졌다고

해도 최소한의 관리는 필요하구나

라고 더욱 느끼는 사건 중 인게

아무래도 여름철 필수로

사용하는 물건인만큼

더욱 안전하게 쓰기위한

방법이 필요했네요 ㅠㅠ

에어컨 실외기 커버를

설치해주니 느껴지는 점이
다들 왜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전기세 절약은 물론 가능했고
실외기를 관리해주는데에도 
좋은데요.

이러한 관리를 도와주는데에도
많은 역활을 하고있기때문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지않을까싶네요.

돗자리처럼 생긴 디자인이 아닌
스트리폼처럼 생긴 디자인으로
저는 결정을 해봤어요.

아무래도 너무 딱 붙여서 사용을
하게되면 실외기가 사용되면서
나오는 열을 배출하는데 한계를
줄 수 있다고도하고 저희가
사용한다고하면 기본적으로
2-3시간 이상은 기본으로
사용하는데 오랫동안 고민해보고
생각해봐도 확실한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기때문에 사람들의
의견들을 꼼꼼하게 살펴 본
편인데 365할인샵 인기
오지게 많더라고용..!

안정성과 효과를 찾아보며
결정을 해봤는데 유사품이
요즘 엄청 많다고해요,
아무래도 인기가 많다보니
따라하는 곳들이 많은가봐요.
정품인지 아닌지 꼭 확인해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설치방법은 매우 간단해요.
같이 온 양면테이프를 이용해서
고정해주는건데요.
접착력이 인증된 양면테이프이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고정해줘도
충분히 가능하다고해요.

그렇기때문에 저희가 제일
걱정하는 여름철 장마와 태풍이
와도 안심하면서 사용이 가능하고
강하게 바람이 불어도 전혀
날아가지않도록 설명서에 적힌대로
혹은 실외기위에 올려 체크해
붙여주기만하면 설치가 끝나는데요.
안전불감증인 저도 뭔가 너무
쉬운 설치방법에 반신반의했지만
오히려 며칠 지켜보고나니까
괜찮더라고요.

암튼 붙이기전에는 실외기 위에
쌓여있는 먼지들을 깨끗히 딱고
말려준 뒤에 사용해주는게 좋아요.
그렇게해야지만 접착력을

더욱 올릴 수 있거든요.

대부분 여름이 시작하기전에
사용해주는게 베스트지만 오랫동안
사용할 걸 생각한다면 한여름에도
설치해주고 사용해주면
에어컨 실외기 커버의 효과
차이를 확 느낄 수 있다고해요.

무독성 난연 epp 소재라고해서
햇빛에 오랫동안 사용해도
환경호르몬이 나오지않는 친환경
소재로 불이 가까이 붙어도
그을리기만해 화재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거든요.

모자처럼 위에 덮어주기만해도
온도를 실외기과열을 막아 효율은
물론 화재예방까지 막아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신기하기도하고
설치도 뭐 너무 간단해서 혼자
그냥 쑥쑥 끝내버렸어욬ㅋ

그렇다보니 더욱 믿음이 갈 수
밖에 없는거같아요.
설치하면서도  걱정했던 점은
생각보다 너무 가벼워서 금방
부러지거나 날씨영향으로
날아가거나하지않을까라는
점이였는데 오히려 생각보다
너무 튼튼해서 놀랬어요,

80kg성인이 움직여도 괜찮다는데
경사진 디자인이기때문에
비둘기나 새들도 얼마있지못하고
도망간다고해요.

복원력이 좋고 내열성이 뛰어나지만
만약에 날아간다고해도 무게가
가벼워 다칠걱정을 하지않아도
된다고하는데 오히려 이러한
경우는 거의 없다고하기때문에
믿음이 중요하잖아요 ㅎㅎ
그리고 몇번 테스트도 해봤는데
끄떡없을 거 같더라고요.

설치하면서 고정한 후에
강하게 흔들어봤지만 오히려
실외기만 흔들려서 양면테이프가
이렇게 좋았나싶었다니까요ㅋㅋ

손님들도 더워하고 요즘 날씨가
후덥지근하다보니까 매일
틀어놓고 사용하는 편인데
시원한 바람도 빨리 나와서
너무 좋아요~

저희는 작은 가계를 하기때문에
총 3개를 사용하고있는데
밖에 있다보니까 청소관리하기는
어렵지않지만 그래도 뜨거운
태양열을 하루종일 받기때문에
조금의 걱정 예를들면 전기세..^^
되었는데 요즘은 든든하네요.

에어컨 실외기 커버 설치했다고
실외기 온도가 확실히 낮아지긴
하더라고요.

이렇게 매일 사용하게되면
실외기온도는 약 18도 정도
내려가고 그런만큼 전기요금은
많으면 30프로까지 올라간다고
하는데 확실히 열도 중요한거
같아요,

오래쓸만큼 발열이 너무 높으면
안좋다고하잖아요, 밖에있는
실외기는 오죽할까싶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덮어주고 사용하기만
해도 도움이 된다고하고 공기순환층
으로 실외기 온도를 낮추는데 이중으로
도움이 된다고하니 든든하네요ㅎㅎ

국내제작이기도하고 난연성테스트도
인증을 받았고 사용기가 많기때문에
더욱 믿고 사용하기 좋은 거 같아요.

그 뿐만 아니라 실외기 위로
튀는 빗소리도 흡음해주고
비둘기퇴치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에어컨 실외기 커버 설치는
이제 필수가 아닌가싶네요.

나중에는 한번에 합쳐진 디자인으로
나올려나..?싶기도하고ㅎㅎ
암튼 저의 사용기를 적어봤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을 ▼
참고하시면 될 거 같네요.

요즘 더위로 뒤척이는 요즘
잠도 안오겠다 잠깐 티비나
볼까 하던중에 요즘

프리한마켓10
엄청 인기더라고요,

필요한 물건들만 쏙쏙 골라준다나
어쩌나 주변에서 하도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도하고 그렇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봐봤는데
여름철 생활필수템이라면서
한번 보여주는데 쿨매트가
나오고있더라고요.

생각보다 괜찮아보이기도하고
그래서 한번 알아보는데
매년  사용한다고해도

10만원은.. 좀...ㅠㅠ

부담이 되더라고요.
월세도 부들부들 거리면서
내고있는데 무리해야하나
싶었지만 아닌거같고
그래서 가성비로는
없나 알아보다가 저는 대체품
으로 결정을 해봤네용!

여유가 있었으면 딱 그래~
한번 믿고 써보자했을거지만
그러지못하는 저이지만 이미
한번 프리한마켓10 생활필수템
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이
높아져서 찾아보는데 한참이
걸렸던 거 같아요.

그만큼 제일 비슷하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물건으로 꼼꼼히 찾아본건데요.
쿨쿠리가 제일 괜찮더라고요.

동일하게 물을 사용해서
쓸 수 있는 냉수매트인데
1/2에서 1/3로 장만이
가능해서 부담은 훨씬 없었고
전기를 사용하지않는다는
점이 괜찮더라고요.

사이즈는 싱글과 더블이 있는데
사이즈도 괜찮고 소재도 엄청
부드러워서 시원한 촉감이
엄청 기분 좋아요.
색상은 푸른색상 하나이긴하지만
그래도 딱 봐도 시원하다보니까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프리한마켓10 쿨매트가
인기가 많은 이유들을 보니까
끝까지 촘촘하게 잘 되어있는
마감도 있고 오랫동안 계속해서
지속되는 시원한

쿨링감 덕분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마감처리잘되어서
터짐걱정이나 물셈 걱정이 없고
냉감시간이 긴 물건으로

찾아봤는데 이게 딱

가성비 대체품인거있쬬 ><

두께는 얇고 물을 넣기전에는
무게는 1키로밖에 되지않아서
엄청 가볍고 안에는 3d매쉬망이
들어가있는데 이건 색상이
랜덤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집중해야하는 점은 이 기능
덕분에 냉감지속시간이
길다는 점으로 보시면 될 거같아요.

쿨매트 여러종류 다 써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몸에 열이 많다보니까 잠도
설치게되고 시원하게 도움 좀
받을려고 쓰면은 터지고
안시원하고 좀 잘 썻다싶어서
일년 뒤에 다시
꺼내면 곰팡이까지..!!!

그래서 저도 몇번 쓰다가
한쪽으로 치워둔게 몇개되서
걱정을 조금 했는데 이번껀 며칠
쓰면서 느낀게 제일 괜찮다
였거든요.

안괜찮았다면 글도 안썼겠지만
제일 만족하면서 쓰고있기기도하고

사용법도 엄청 간단하면서
좋아져서 어린 아이들이랑 같이
써도 좋을 거 같더라고요.

저희집에 조카가 많이 놀러오는
편이다보니ㅎㅎ 언니가 자주
힐링한다고 한번씩 와서
자고가용~

프리한마켓10에 나온것과 다르게
구성은 간단한데 딱 필요한
것들만 있는 편이에요.
시원한 물을 편하게 넣을 수 있는
전용깔대기와 설명서 이벤트로
쿨방석과 베개도 같이 보내주시는데
딱인거있죠!

딱 물을 넣고 채워주자마자
시원한 열기가 등뒤로 쑤욱
올라와서 너무 편해요,
몸의 열기때문에 금방 식을 줄
알았는데 식어도 은은한 시원함이
딱 알맞게 계속 남아있고
선풍기랑 같이 사용할 땐
가끔은 춥더라고요ㅋㅋ
그럴 땐
조용히 이불을 끌어온답니다~

게다가 온수매트처럼 전기를
이용해서 사용하는게 아니다보니까
당연히 소음도 없고 오랫동안
쿨링감을 느끼면서 더위 안느끼고
있어요.

아직까지 집에서 에어컨 틀
정도는 아니긴하지만 후덥지근
한건 맞아서 가끔 고민을 했는데
쿨매트 두고 난 뒤로부터는 딱히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그뿐만 아니라 소재도 아문젠인데
이게 엄청 부드럽고 생활방수까지
가능해서 이 위에 뭘 흘려도
전혀 걱정이 없습니다 열어분!

그렇다보니까 하루종일 시원하겟
사용하다가 액체나 과자등을 흘렸다
그럼 물티슈 몇장 뽑아서 딱아주기만
하면 새것처럼 사용이 가능해요.

그렇다보니까 주기적으로 드는
비용도 없고 물도 일주일에서
이주일에 한번씩만 바꿔주면
되니까 6시간에 한번씩 바꿔주는
냉각통보다 좋달까요ㅎㅎ

이쁘게 
잘 고여있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그냥 쓰윽하고 딱아주기만하면되고 
오피스텔 냉장고가 진짜 작은데 
냉동실은 더욱 작잖아요. 

얼린장소도 없었는데 제 입장에선 
얼리지않는게 차라리 좋겠다 
수돗물을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어놓고 사용하는게 더 쉽고 
그냥 시원한 물로 써도 충분했거든요. 

누워본 모습이에요. 
우선 바닥에 먼저 사용을 
해봤는데도 물이 이미 들어가있어서 
이것도 푹신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프리한마켓10 여름 생활필수템 
알아보면서 이것도 중요하구나 
싶어서 열심히 알아봤는데 
꽤 많은 도움이 된 거 있죠ㅎㅎ 

내부매쉬망도 대류현상이라는 
기능을 해 계속해서 시원한 열기를 
올려주기때문에 5 - 9시간동안 
시원하게 사용이 가능한데 
딱 자고 일어날때까지도 은은하게 
시원함이 남아있으니까 자면서도 
한번도 깨지않고 사용하기 딱 
좋고 

그리고 제가 불빛에 진짜 예민한데 
프리한마켓10에 나온 쿨매트는 
약간의 불빛이 나온다고하는데 
불빛에 민감한 저에게 더 찰떡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름 생활필수템 
이지않나싶네요ㅎㅎ 

사용하지않을 땐 동일하게 물을 
빼서 속까지 잘 말려주기만하면 
곰팡이예방도 가능하고 
프리한마켓10 쿨매트처럼 
동일하게 접어서 보관도 가능해요. 

바람이 선선하게 통하는 곳에 
보관해주기만해도 곰팡이 예방은 
물론이고 신문지랑 같이 보관하면 
2차로 예방이 가능하다는데 
올해도 잘 쓰고 내년에도 
잘 쓸 거같네요ㅎㅎ 

따로 고장난 일도 없고 
가끔은 춥던데 그땐 위에 얇은 
여름이불 하나 더 올려주고 
자고있네요ㅎㅎ 

언제 얼려서 또 사용하나 
싶었지만 귀차니즘인 저에겐 
만족도가 높아요. 

여름 생활필수템 대체품으로 
두고 사용하기 딱이거든요 :)